[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에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의무보유하고 있던 주식 총 3억816만주(36개사)를 8월 중 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05.5% 증가한 것이자, 전년동월 대비 1.2% 감소한 수량이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7개사 8923만주, 코스닥시장에서 29개사 2억1892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화투자증권, 키다리스튜디오, 필룩스, 국보, 참엔지니어링, 에이프로젠제약, 인스코비가 해제 대상이다.
코스닥에서는 에이프로, 위더스제약, 솔트룩스, 제놀루션 등 이달 중 상장한 기업들을 포함해 29개사의 의무보유 물량이 풀린다.
의무보유는 최대주주 및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의 매도를 일정기간 막아 지분 매각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