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과 허인 국민은행장이 24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과 허인 국민은행장이 24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과 국민은행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협력관계를 맺는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허인 국민은행장은 최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 내용은 ▲프로젝트 금융 공동지원 ▲해외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무역금융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의 해외 동반진출 확대 등이다.

두 은행은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금융조달이 필요한 해외 프로젝트와 신성장 산업 등에 협조융자 방식의 공동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은은 지난 5월 신한은행과, 지난 6월 하나은행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업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