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을 생각한 안전한 소재로만 제작… 플라스틱 사용률 줄인다
우들러스가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전파하는 새로운 신제품 '리유저블 텀블러' 론칭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 부담은 줄이고 나무를 심는’ 브랜드 우들러스는 수익금 일부를 환경 보호 캠페인에 기부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추구하는 회사다.
현재 한국(98.2kg)은 미국(97.7kg)과 일본(66.9%) 등을 제치고 전세계 플라스틱 사용량 1위 국가다. 이에 우들러스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자 제품의 소재를 나무로 바꾼 텀블러를 출시하게 됐다. 나무 소재는 북유럽 노르딕 지역에서 철저한 관리 감독하에 생성된 목재섬유를 사용했다. 이 목재는 유럽에서 식품용으로 인증받은 목재 섬유로 80%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60% 이상의 기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제품의 구성품 및(빨대 세척브러쉬 제외) 패키징 박스까지 모두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만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텀블러, 유리빨대, 뚜껑, 모두 친환경 소재이며 패키지 박스 또한 콩기름으로 인쇄해 자연과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만 제작했다.
해당 제품은 인증마크 획득으로 안전성도 보장됐다. 식품용 마크와 함께 FSC/PEFC(산림인증제도)를 획득해 철저한 관리 및 인증 절차에 의해 지속가능하게 관리되는 산림에서만 공급되는 목재를 사용한다.
아울러 100도 이상의 물에 30분 이상 노출되어도 비스페놀 A가 검출되지 않는 시험성적서도 보유했다. 이러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텀블러는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끓는 물에 넣어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다.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우들러스 관계자는 "우들러스 빨대 텀블러 1개 사용만으로도 연간 약 500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또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고민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들러스는 텀블러 론칭을 기념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구매한 우들러스 텀블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우들러스 #zerowastechallenge #친환경텀블러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9월 7일 발표된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