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31일 지원 신청 마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하반기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모두 1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CCTV 보수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옥외하수도 보수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개선 등 총 25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 특히 경비실 에어컨 설치와 공동주택 주차장 확충, 재난안전·위험시설물 보수를 권장한다.
상반기에 지원받지 못한 단지 또는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액은 단지별로 최대 2000만 원(공동주택 주차장 확충의 경우 최대 5000만 원)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현장조사와 심의를 거쳐 다음달 중 지원 대상지를 최종 확정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입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검토·추진해 주민 생활 여건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