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영업일 연속 상승세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케미칼이 자회사의 코로나 백신 계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케미칼은은 22일 오후 1시 38분 현재 5만3500원(29.97%) 오른 23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SK케미칼의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위탁 생산을 맡았기 때문이다. SK케미칼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회사로 98.0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국내 및 글로벌 공급을 위한 3자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전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 중인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중 가장 빨리 임상 3상에 진입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초까지이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북 안동 백신공장 L하우스가 AZD1222의 원액을 생산해 아스트라제네카에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