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근로자 휴가 맘대로 가기 ‘사이다 캠페인’
여행철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호응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개그우먼이라는 ‘본캐’의 기반 위에 트로트가수, 둘째이모 김다비 등 다양한 ‘부캐’를 확장시키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는 방송인 김신영이 고단한 직장인들의 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국민 이모, 국민 여사친, 무공해 방송인 송은이의 믿음가는 캐릭터가 가세했다.
이들이 벌이는 캠페인, 랜선 페스티벌 제목은 ‘휴가 주라 주라’이다. 오는 7월3일 오후 8시에 둘째이모 김다비·송은이 대표가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과 함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 이벤트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오는 7월 3일 오후에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따라 깊어진 국내여행 위축 속에서 실시되는 이 랜선 행사는 춘천의 강촌 엘리시안 캠핑 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3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송은이와 김신영은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한다.
행사 현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근로자 중 선정된 소수만 참여하며, 랜선 행사엔 누구든 생중계 채널을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업체이기도 한 ‘주식회사 콘텐츠랩 비보’의 대표이자 개그우먼인 송은이와, ‘둘째 이모 김다비’로 인기 절정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함께 참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직장인 고민 상담소, 고민 해결해주라’, ‘나만의 언택트 휴가방법 추천’, ‘랜덤 전화연결’ 등의 코너들을 흥겹게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댓글 참여자들과도 소통하며 재치있는 댓글들을 뽑아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