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북측 간석지 활용 택지지구…656가구 분양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지어지는 ‘시화 MTV 파라곤’을 분양한다.
경기도 시흥시 시화지구 MTV 공동 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65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59㎡ 타입 318가구와 전용 84㎡(A,B) 2개 타입 338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모든 가구에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3면 개방형과 4베이 판상형(전용 59㎡)의 특화 평면을 구현했다. 또, 광폭거실을 도입하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만들었다. 단지 외부엔 부티크가든, 가든 팜, 잔디 마당 등 테마별 조경 시설을 조성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 MTV는 경기도 시흥시, 안산시 일원 시화호 북측에 위치한 간석지를 활용해 만든 택지지구로 약 996만㎡ 면적에 연구개발 및 유통 시설 외에도 상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지난 6월 시화 MTV 인근에 있는 배곧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고 대부도와 함께 시화 MTV 일대는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로 선정됐다.
오는 24일에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580-1에 마련된다.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운영하며 실물견본주택의 경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