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취업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이며 최대 1701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취업취약계층의 범주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위기청소년, 여성가장 등이다.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8월10일부터 12월11일까지 4개월 간 주 15~30시간 근무하게 되며 시급 8590원(최저임금)과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