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고위관계자들 방문러시..2022 아시아 주니어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적극 지원 약속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여자고등학교 신가은(3년) 선수가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경보 10km 여자고등부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신 선수는 지난 10일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10km 경보에서 51분 01초 결승선을 통과,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종전 기록을 무려 44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또 예천여고 이주연(1년) 선수는 여자고등부 장대높이뛰기에서 2m 20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북도립대학교 노지현 선수는 여자대학부 400m 허들에서 1분 03초 57의 기록으로 결승선에 제일 먼저 골인했다.
이러한 가운데 체육계 고위관계자들이 대회 격려차 예천군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배호원 대한육상연맹회장,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이 예천공설운동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기지개를 켜며 꼼꼼한 방역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추진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이들은 ‘2022 아시아주니어 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축하와 함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군은 최근 ‘2022 아시아 주니어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대회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