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 역할 하겠다”

박용한 신임 청장
박용한 신임 청장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30일 박용한 신임 청장(사진)이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38대 청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청장은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낭트대에서 해양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외교통상부 주가봉대사관,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 해운정책과 등 해운・항만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취임 직전에는 해양수산부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으로 근무했다.

박 청장은 취임 직후 가진 직원 간담회에서 “전임 청장에 이어 울산 신항 개발, 에너지 물류허브 기반 조성 등 항만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해 항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