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로드 망라한 범용성
240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연비 효율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랜드로버 디펜더가 10일 만에 사전계약 300대를 돌파 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랜드로버의 아이코닉 모델 ‘올 뉴 디펜더’의 사전계약 건수가 3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8일 올 뉴 디펜더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불과 10일만에 달성한 성과다.
올 뉴 디펜더는 다목적성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오프로드를 위한 견고함과 온로드를 위한 편안함을 모두 갖췄다.
디펜더는 SUV의 명가 랜드로버의 초석이 되는 모델로, 독보적인 오프로드 주파력과 강인한 내구성 및 다목적성을 강점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194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에서 1959년 25만대, 1976년에는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디펜더 단일 차종으로 28년 만에 밀리언셀러 모델이 됐다.
올 뉴 디펜더 역시 작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즉각적으로 디펜더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짧은 전후방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은 탁월한 접근 및 이탈각을 제공해준다. 랜드로버의 디자이너들은 친숙한 디펜더만의 특징들을 21세기에 맞게 다시 해석해 새로운 디펜더를 완성했다. 또한,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그리고 노출형 스페어타이어는 과거부터 고수해 온 디펜더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로 디펜더의 디자인 전통을 유지해 오리지널 디펜더에 대한 향수를 자극한다.
올 뉴 디펜더의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은 240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연비 효율성을 보장하며, 효과적인 진동 억제를 위해 알루미늄 재질의 저마찰 엔진을 설계했다. 또한 시스템은 연속 가변 댐핑을 사용하며 차체를 제어하고 롤링을 최소화함으로써 최고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이 적용돼 오프로드는 물론 온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인다.
올 뉴 디펜더에는 LTE 모뎀 2개를 탑재해 진보한 기술력과 직관성을 갖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PIVI Pro)가 적용된다. 피비 프로에는 퀄컴의 최첨단 스냅드레곤 820Am 칩을 내장하고 있어 스마트폰과 같이 빠른 반응속도와 직관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국내 내비게이션인 T맵(T Map) 내비게이션을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으로 탑재해 운전자 편의를 높였다. 이외에도 즉각적인 응답성과 스마트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10인치 터치스크린, 풀 HD 화질의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 적용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소재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모든 기능을 최고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완성된 올 뉴 디펜더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올 뉴 디펜더가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 더욱 완벽해진 전지형 주행 능력과 내구성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탑재로 치열한 SUV 시장에서 유의미한 한 획을 그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