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이낙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의 호남권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북을 찾는다.
21일 민주당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의 ‘호남권 간담회’가 개최된다. 간담회엔 국난극복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을 비롯해,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 호남권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과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국난극복위는 간담회 직후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국난극복위는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지역 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 국난극복위의 마지막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과거 ‘IMF 세대’처럼 ‘코로나 세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들 세대를 돕기 위한 가칭 ‘코로나 세대 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