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속초시장.
김철수 속초시장.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마트, 정육점, 도소매 점포 등 상거래에 사용하는 10t 미만 비자동 저울 980기를 대상으로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계량기가 부착되어 있거나 보유 수량이 다수인 경우는 사전 신청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소재지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다. 계량기 형식승인과 검정여부, 사용오차 초과, 변조 여부 등을 확인하며,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에는 합격필증 스티커가 부착된다.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한 뒤 2개월 내에 재검사를 받아야한다.

시는 이번 정기검사 기간을 활용해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의 홍보와 가맹점 확산을 위해 검사장소를 찾는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장바구니, 마스크) 470여개를 준비해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