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 개최된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는 총 277편의 광고가 경합을 벌였다. 국민심사단 100인의 예심과 전문가 집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그 어느 해 보다도 치열한 경쟁 끝에 277편 중 34편이 최종 수상했다.
밴드앤링크는 OOH 부문에서 코오롱스포츠의 오로라편 (배우 김혜자)으로 설립 1년 만에 수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밴드앤링크는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컴퍼니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대부분 중∙대형 종합광고대행사들이 수상을 해왔던 터라 이번 밴드앤링크의 수상 소식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밴드앤링크는 이노션 월드와이드 출신인 원혜진ECD가 이끄는 사단으로 이들이 표방하는 것은 기존 광고대행사와는 다르다. 크리에이티브의 수요와 공급에 있어, 기존 매체를 벗어 던지고 필요한 모든 곳에 역량을 발휘하고 거꾸로 방법을 찾아 제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오로라 편은 배우 김혜자가 나이의 한계를 넘어서 평생의 리얼한 꿈이었던 오로라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인생을 되돌아보고 도전하는 것의 가치를 담담하게 담아낸 캠페인이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반향을 이끌어냈는데 특히 김혜자라는 배우가 젊은 타겟들에게 준 울림은 Ageless 라는 코오롱스포츠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앞으로 밴드앤링크가 보여줄 또 다른 행보가 기대된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