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DNA’로 한국 보이그룹 뮤직비디오로는 처음으로 유튜브 10억 뷰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가 발표된 지 2년8개월여 만이다.
1일 오전 8시 현재 ‘DNA’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조회 수 10억 240만여 회를 넘겼다.
‘DNA’는 2017년 9월 발표된 방탄소년단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承) 허’(LOVE YOURSELF 承 HER) 타이틀곡으로 ‘DNA’에 새겨진 운명적 상대를 찾아냈다는 내용의 가사를 가상현실과 우주 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장면 변환,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했다.
앞서 2012년 12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유튜브 10억 뷰를 달성했다. 이어 걸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지난해 11월 한국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10억 뷰 고지를 넘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