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한 차림 가능한 제품 선보여

방수·투습 기능 ↑

블랙야크 ‘일루전 로드 GTX’, ‘마운드 15’ [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 ‘일루전 로드 GTX’, ‘마운드 15’ [사진제공=블랙야크]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등산이 인기를 끌자 짐없이 가볍게 산에 오르는 경량 하이킹용 제품이 등장했다.

26일 블랙야크는 가볍고 간소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등산객들을 위해 경량 하이킹 상품 3종을 내놨다. 몸의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성 자켓과 신발, 소형 가방이 대표 상품이다.

빠르게 몸을 움직이는 사람에게 적합한 ‘M벡터자켓’은 경량 소재인 립스탑과 내구성이 좋은 코듀라 소재를 혼합해 산을 오를 때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자켓에 달려있는 모자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모자를 떼면 하이넥 구조의 자켓으로 입을 수 있다. 신발 제품인 ‘일루전 로드 GTX’는 발을 편안하게 감싸 외부로부터 받은 충격을 잘 흡수한다. 블랙야크의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적용돼 방수, 땀을 배출시킬 수 있는 투습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 최소한의 짐만 들고 움직이는 등산객들을 위해 ‘마운드 15’ 가방은 가벼운 소재의 원단으로 제작됐다. 일반 나일론보다 가벼운 로빅 원단을 사용했으며 땀과 열기를 신속히 배출하도록 제작됐다. 수납공간이 많아 물건을 들고 다니기 편하며, 하단부에는 방수 기능이 있어 우천시에도 가방을 보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