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2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6월 1일 현재 관악구로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구는 당초 모집인원은 50명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약 1억 7000만원 추경예산을 편성해 2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6일~7월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 근무하며,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