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손 잡아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키우는 초대형 프로젝트 ‘아이랜드(I-LAND)’에 가수 비와 지코가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아이랜드(I-LAND)’는 K팝 아티스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가 결합, 제2의 방탄소년단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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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가운데 비도 합류 소식을 전했다. 비는 다년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며 쌓은 무대 경험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1세대 글로벌 K-POP 아티스트다. 가요계의 대표 자수성가 아이콘으로 비는 출연자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멘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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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음악 트렌드를 이끄는 ‘히트곡 메이커’ 지코도 프로듀서로 나선다. 천부적인 음악적 감각과 프로듀싱 능력이 ‘아이랜드’ 출연자들을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이끌어낼 전망이다. ‘아이랜드’는 오는 6월 26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