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전국 유일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가 학군단 후보생 모집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18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군교육사령부 주관으로 열린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6기 선발 시험에는 40명 정원에 114명이 지원해 2.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매년 90명대 수준의 지원율을 크게 상회한 역대 최고 응시율이다.
합격자는 7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들은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한다.
또 일선 정비 부대에서 실무경험 등을 쌓아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기사 자격증도 취득한다.
백정일 신임 학군단장(예. 공군 대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았을 텐데도 적극적으로 따라준 응시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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