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두류공원 대구관광정보센터 내)으로 응모작을 제출하면 된다.

기존 공모전은 완성된 작품을 공모했으나 올해는 디자인 공모로써 선정된 우수한 디자인(Design)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고·중·저가의 다양한 가격으로 실용화 한다.

또 전시회 개최와 함께 홍보·유통지원(관광박람회, 주요관광지 등 전시, 판매행사 참가 기회 제공, 작품집 제작 배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독창적이고 실용성 있는 관광기념품이 많이 응모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구관광기념품의 제작과 유통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