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그룹은 15일 칠성동 DGB금융지주 본사에서 그룹 창립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그룹 계열사 임원 등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공직원 표창, 회장 기념사 등 순으로 열렸다.
올해 기업문화를 재정립하고 경영철학을 명확히 하기 위한 2020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도 발표됐다.
이는 '각자 자리에서 내가(IM) DGB금융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맞서 도전(Challenge)하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Effort)해 위기를 기회(Opportunity)로 바꾸자'는 뜻을 담은 것이다.
김태오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것을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며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또 "2020년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명성을 널리 알리는 DGB의 글로벌 100년 그룹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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