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가족·지역공동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응원해요' 캠페인을 벌인다.

영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연다.

20일은 '곰돌이 천연비누 만들기'를 드라이브 스루로 실시하고 부부의 날인 21일은 읍·면의 부부 100쌍에게 꽃바구니·레터링 케이크과 함께 부부 간의 사연을 편지에 담는 '찾아가는 부부의 날'행사를 마련한다.

23일은 한부모와 조손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티셔츠 천연염색 체험 행사를, 28일에는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가족 함께' 행사로 테라리움 만들기도 계획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한 영천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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