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사이버대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숭실사이버대는 KERIS가 사이버대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0년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단기교육과정 개발사업’ 참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능정보화 시대 미래사회 일자리 변화에 대비하여 성인학습자의 직업•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취업•창업•전직, 직무전문화 등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AI 및 산업간(산학간) 융합형 전문심화 교육과정 개발 2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숭실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는 “존엄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돌봄 구현’을 목표로 노인의 건강과 보건, 생활과 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 수준에서 복지 및 보건 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케어매니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형 케어매니지먼트(KCM)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교육과정의 학습대상은 지난해 MOU를 체결한 요양보호호사중앙회&KCU의요양보호사 141만명으로 치매와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지역케어 기획 및 평가,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초 교육과 노인케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본 교육 및 심화교육으로 진행된다.

숭실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학과장 조문기)는 노인케어의 특성화를 위한 케어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4년 개설되어 치매예방 및 진단 치료와 관련 콘텐츠를 개설하여 제공중인 학과로 2015년 치매극복선도대학(중앙치매센터)으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노인보호전문기관, 한국노인종합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대한적십자사, 전국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과 협력 MOU를 체결하여 학업 콘텐츠 제공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무성 총장은 “이번 성인역량 학습강화 사업에 참여해 특화된 교내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대학은 차세대 이러닝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관리, 수업설계, 콘텐츠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사이버교육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교육 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을 리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인복지학과 조문기 학과장은 “본 과정을 통해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케어매니져 관련 직무 개선 및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는 내달 1일부터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평생무료수강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재학중 모든 과목(타학과 포함)을, 졸업 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숭실사이버대의 차별화된 제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작성 및 접수가 가능하며 원서접수 기한은 7월 10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PC 또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