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가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사이버보안과가 2019 대학알리미 ‘5-다. 졸업생의 취업 현황(학과별)’에서 취업률 87.5%를 기록하면서 4년제를 포함한 전국 대학 정보보안 관련학과 중 1위에 올랐다.
이 대학 사이버보안과는 지난 2014년 개설돼 졸업생들이 안랩, SK인포섹, 티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보안담당자로 취업했다.
보안관제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보호체계를 운용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탐지, 분석, 방어 훈련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랩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광석씨는 “지난해 졸업했다”며 “실무위주로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학교 수업방식은 실무 경험과 실력 향상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정삼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실습 교육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가진 맟춤형 인재 양성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