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2020 영덕황금은어축제’ 가 전면 취소됐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영덕황금은어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군은 축제추진위원회, 사회단체 관계자 등과 회의 끝에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 예산 2억원은 지역경제 회복에 사용된다.

영덕군은 군어로 지정한 황금은어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여름철 황금은어축제를 열어왔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내년에는 더욱 알찬 준비로 군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공감하고 만족 할 수 있는 황금은어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