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6월 12일, 평화통일·의정발전·글로벌리더 등 3개 부문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은 문희상 국회의장, 이종석 前통일부장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주시]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은 문희상 국회의장, 이종석 前통일부장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주시]

[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제2회 해공 민주평화상’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해공 민주평화상’은 해공 신익희 선생의 자주독립, 민주주의 수호, 인재양성을 위한 정신과 업적을 선양하여 국민이 본받고 싶은 인물로 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랑스러운 광주인(人)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한 상이다.

시상부문은 ▷평화통일-평화로운 방법으로 분쟁과 다툼을 해결하고 남북 간 화해와 협력 증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기관‧단체 ▷의정발전-민주주의 수호와 의정발전을 통한 정치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기관‧단체 ▷글로벌리더-투철한 국가관으로 교육, 경제, 사회,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에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글로벌리더로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기관‧단체 등이며 대한민국 국적(재외국민 포함)을 가지고 있는 자로서, 전직과 현직 구분 없으며 평가기간은 재임기간 전체로 한다.

기준(지표)에 의한 전문심사(서류) 후에 인터뷰, 현지조사 및 검증을 실시하며 수상자에게는 평화통일 부문, 의정발전 부문, 글로벌리더 부문 모두 상패와 부상으로 1000만원씩 수여된다.

수상자는 7월 6일 발표하고, 시상은 7월 11일 초월읍 서하리 마을 신익희 생가에서 할 예정이다.

신청서(추천서) 및 증빙자료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gjcity.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오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공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 사무국[(우)12738 경기도 광주시 행정타운로 50 광주시청 문화관광과]을 방문 또는 우편(당일 소인까지 유효, 등기로 발송)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문화정책팀(031-760-2690~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