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다 강화된 거주기간과 재당첨 제한 기준을 처음으로 적용 받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 아이파크’(조감도)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66.15대 1을 기록했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진행한 ‘우장산숲 아이파크’는 150가구 모집에 9922명이 청약해 평균 66.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89.6대 1로, 15가구 모집에 2175명이 몰린 전용 84㎡A 주택형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지난달 개정된 주택공급규칙에 따라 서울에 2년 연속 거주해야 우선 공급대상이 된다. 당첨되면 향후 10년간 서울 아파트 청약에 재당첨될 수 없다. 이는 지난달 17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단지부터 적용됐다. 양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