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공무원들이 영주댐 용마루공원에서 힐리송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공무원들이 영주댐 용마루공원에서 힐리송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소백산을 형상화해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힐리(Hilly)' 관련 주제가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힐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영주시에서 개발한 SNS 캐릭터로 오는 11일 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SNS를 통해 소개한다.

힐리송은 힐링에너지를 전파하는 소백힐링요정 '힐리'가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쉼이 되고 힐링친구가 되어 준다는 내용이다. 힐리는 지난해 5월 선보인 후 선비문화축제 등 주요 행사에 등장했고 SNS 이벤트, 이모티콘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 시는 그동안 '힐리 그리기' 페이스북 이벤트 및 힐리 이모티콘 배포 등을 통해 영주시민과 관광객에 힐리를 널리 알렸다. 힐링 에너지를 전파하는 힐리가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친구가 돼 준다는 내용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힐리송에 맞춰 재미있는 율동을 개발해 영주댐 용마루공원에서 공무원들이 율동하는 동영상도 제작했다. 시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힐리송 율동 따라하기'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열 홍보전산실장은 "앞으로 힐리송과 율동을 주요 축제와 행사 때 다양한 퍼포먼스에 도입해 힐링도시 영주를 적극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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