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미국 저명한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 벤자민'이 방탄소년단 정국의 영향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8일(한국시간)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국효과? 정국이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라우브의 노래 '네버 낫(Never Not)' 커버를 올린 날 이 계정은 4만6000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얻었다. 이것은 보통 증가 수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The JungkookEffect? The day Jungkook uploaded his cover of Lauvsongs "Never Not" on @BTS_twt, the account earned an additional 46,000 new Twitter followers. That's more than double than their usual growth!)" 라는 글로 관심을 표했다.

이와 함께 정국의 사진과 당일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의 팔로워 수 증가 추이가 분석된 그래프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정국은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Never Not♥" 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의 '네버 낫(Never No)'을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공개 10분 만에 조회수 100만, 36분 만에 1000만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트윗은 현재 조회수 2300만, 마음에 들어요 255만, 리트윗 101만 7천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