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펍지는 8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워진 미라마 맵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미라마의 전반적인 지형 및 환경 디테일이 개선됐다. 미라마 북부 지역에 오아시스가, 서북부에 루인스가 추가됐다. 맵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레이싱 트랙에서는 공중 점프, 360도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황량한 사막에서 불어 닥치는 샌드 스톰이 새로운 플레이를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부착물 ‘캔티드 사이트’가 추가됐으며, 팀 데스 매치 모드에서는 신규 SMG 기관단총 ‘P90’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한 소셜 훈련장 ‘플레이그라운드’도 마련됐다. 훈련은 물론 다양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고 유저 간 채팅, 결투 신청, 선물 주고받기, 친구 추가 등이 가능해 함께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업데이트한 모든 유저에게 이글 테두리(영구제)를 지급한다. 9일부터 신규 미라마 맵 다운로드가 완료된 유저에게는 로비 아이템인 미라마 테마(60일제)를 지급한다. 또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접속하는 유저들은 스페셜 상자 교환권 조각 12개와 황금 연휴 상자 1개를 받고, 5월 26일까지 각종 미션을 수행해 획득한 ‘풍선’을 모래폭풍 사막 스킨 세트 또는 치킨 메달로 교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