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대구 성서산단' 등이 대상지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서산단을 거점으로 제3산단과 서대구산단을 연계산단, 옛 경북도청 터와 경북대, 종합유통단지와 엑스코 등을 연계지역으로 하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산단 개조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3년간 47개 단위사업에 모두 9705억원이 투입되며 성서산단은 스마트산단으로 신규 선정됐다.
시는 이를 통해 제조공정혁신 기반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단 인프라도 확충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후산단 재생 및 구조고도화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로 지역 도심산단 경쟁력 강화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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