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제작·생수 40만개 제공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도시락 꾸러미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마트24 제공]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도시락 꾸러미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 24가 농협과 손잡고 특별 도시락을 만드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24의 사회공헌으로 취약계층은 끼니 해결이, 농가에는 농산물 판로 개척이 가능해져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24는 8일 농협 주관으로 취약계층에게 도시락과 꾸러미를 전달하는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도시락과 농축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마트24는 농협의 요청에 따라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제작한다. 이마트24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해 원가 수준으로 특별 도시락 40만개를 만들어 전국에 배송하기로 했다.

이마트24는 또 자체적으로는 하루e리터 생수(500㎖) 40만개를 지원해 도시락과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마트24 도시락은 농협이 지원하는 서울, 경기, 대구 등을 포함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내 무료급식소나 사회복지센터 등 263개 기관에 5월 8일부터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마트24가 만든 특별 도시락은 간장불고기 도시락과 매콤제육 도시락으로, 식재료인 국내산 쌀과 양파, 대파, 애호박, 느타리버섯, 로메인, 시금치 등 야채 6종은 모두 농협에서 공급받기로했다.

신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