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몬스타엑스 전 멤버 원호(본명 이호석·27)가 마돈나가 창립한 미국 매니지먼트사 매버릭(MAVERICK)과 계약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7일 “원호가 최근 미국의 전문적인 음악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사 매버릭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원호는 미국 현지 프로듀서들과 협업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매버릭은 1992년 마돈나가 창립, 2014년 라이브네이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음악 매니지먼트 그룹으로 재탄생했다. 마돈나를 비롯해 에어로스미스, 안드레아 보첼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릴 웨인, 폴 메카트니, U2, 더 위켄드 등의 세계적 아티스트들을 담당한다.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원호는 지난해 10월 그룹을 탈퇴하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다 최근 스타쉽 산하 레이블인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에 합류,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