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전경.[군위군 제공]
군위군청 전경.[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균형발전사업 평가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6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 균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한다.

군은 사업기획 단계에서 여러 상위계획과 연계성 확보, 사업주체 간 충실한 합의과정 이행, 사업시행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에서 인정을 받았다.

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비롯해 도시재생인정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농촌개발분야에서 예산 450여억 원을 확보해 농촌생활SOC 확충에서도 성과를 보여줬다.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제도 도입에 따른 준비도 진행 중이다.

농촌개발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마을별 지역자원 조사, 읍면별 특화전략사업 도출을 통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모델'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시설 중심 개발보다는 사람 중심 농촌개발로 군민들이 지역 어디서나 불편없이 품격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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