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산림휴양시설 방역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산림휴양시설 방역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2월 2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산림욕장과 등산로 운동기구, 화장실 등 시설물을 매일 2회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산림욕장 화장실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등산 안내인을 통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행 시 등산객 간 거리를 두고 걷기 등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을 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돼 산림욕장과 등산로 이용객 등 이용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이용이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