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코로나 19로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재개사업은 14개 사업단으로 공익형 11개 사업단과 사회서비스형 3개 사업단으로 참여 인원은 총1572명이다.공익형 1495명과 사회서비스형 77명이 재개 대상이다. 시장형 사업인 황태손질사업 4개 사업단은 대체 추진이 불가능해 코로나19 추가 완화 시 추진한다.
실외활동 중심 방식으로 공익형 사업 중 실외 활동하는 관광지 지원 외 5개 사업은 기존 방식 그대로 진행한다. 실내에서 활동하는 노노케어 외 4개 사업은 코로나19 추가 완화 시 까지 실외활동으로 사업을 변경, 추진한다. 사회서비스형인 보육시설 외 2개 사업도 코로나19 추가 완화 시까지 수요처 실내 활동은 중단하고 실외에서 환경정비 및 시설 안전점검으로 변경, 추진한다.
군은 사업추진 전 수행기관 소독제, 마스크 구비 등 사업 재개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방역 지침 교육을 추가로 실시 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추진 중 발열증상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참여자는 즉시 귀가조치하고 추가 검진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2인1조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