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이 유리처럼 투명하고 가벼운 ‘트라이탄 원형물병’(사진) 4종을 4일 선보였다.

트라이탄 원형물병은 1.7ℓ와 2ℓ 2가지로 구성돼 넉넉한 용량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리처럼 투명하지만 가벼운 트라이탄 소재로 된 테이블 및 냉장고용 물병이다.

물병 몸체에 적용된 트라이탄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뜨거운 물을 부어도 변형이 생기지 않는다.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도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제품에 비해 뚜껑이 원터치형으로 개폐가 용이하며 위생적으로 개선됐다. 뚜껑 부분은 현대적인 그레이, 차콜 2가지 색상을 적용해 식탁 연출과 냉장고 정리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멕스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먼역력을 높여야 할 시기다. 신제품은 물병 하나로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을 거뜬히 채워준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