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누계 629명
[헤럴드경제] 미국 거주자인 65세 남성이 우리나라에 입국한 후 서울 강서구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서울시가 25일 밝혔다.
서울 발생 국내 감염은 닷새 연속으로 '0'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따라 25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62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이 강서구 환자를 포함해 총 250명으로 39.7%를 차지해, 원인별로 분류했을 때 최다였다.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확진된 서울 환자 4명은 모두 입국자이며,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접촉으로 감염된 최근 서울 발생 환자는 19일에 확진됐다.
확진일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환자 수는 14일에 5명이었으나,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하루 2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확진 날짜별로는 22∼23일에 0명, 15일, 18∼20일, 24일에 하루 1명씩, 16∼17일과 21일에 하루 2명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