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K팝 솔로가수 최초로 팔로워 300만명을 돌파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3일 제이홉은 3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이는 250만 팔로워를 돌파한지 110일 만에 세운 기록으로, 하루 평균 4500명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제이홉의 계정에는 총 8곡의 노래가 올라와있다. 2018년 3월 발표한 믹스테이프 ‘홉 월드’(Hope World) 수록곡 7곡 (데이드림, 에어플레인, 홉월드, 블루사이드, 베이스라인, 항상, P.O.P)과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 싱글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다. 이 곡들은 모두 사운드클라우드에 무료로 음원이 공개, 특별한 솔로 활동 없이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홉 월드’는 최근 7개 수록곡의 스트리밍 합계 2억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발매한 '치킨 누들 수프'는 410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치킨 누들 수프'는 지난해 발매 당시 빌보드 '핫 100'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9월 27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치킨 누들 수프'는 현재 조회수 1억 5395만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 곡은 공개 194일 만에 1억 5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