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내 가장 높은 대출성장률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신한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을 626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6181억원) 대비 1.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신한은행의 1분기 대출 성장률은 2.9%로, 최근 10년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비외감 중소기업 3.6%, 소호(SOHO) 2.4% 성장했다. 중소기업 전체로도 2.3%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중소기업 대출이 1조 150억원, SOHO 대출이 1조 1220억원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기존 1조원 금융지원 한도를 2조원까지 확대하며 선제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 자금 지원을 실행한 결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