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 CCTV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이 근무 중 범죄 용의자를 발견해 신고, 검거에 일조해 경찰로부터 표창과 시민경찰 뱃지까지 받았다.
21일 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모니터 요원 A(32)씨는 관제센터에서 심야시간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절도범의 범행 상황을 실시간 간 확인하고 즉시 112 종합상황실과 공조, 피의자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실시간 제공해 범인을 검거하게 했다.
A씨는 "근무시간 내내 CCTV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힘이 들긴 하지만 시민들이 조금 더 안전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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