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노사발전재단은 21일 이사회를 개최해 상임이사 및 신임 사무총장으로 정형우 전 일자리위원회 부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간 노사발전재단을 이끌어 갈 정형우(59) 제6대 사무총장은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대 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를 거쳐 일리노이대 노사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9년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30년간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노동시장정책관, 대변인을 거쳐 근로기준정책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정책부서를 두루 경험했으며, 2018년 11월부터는 일자리위원회 일자리기획단 부단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을 경험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정형우 사무총장을 선임함으로써 그간 노사관계 및 고용노동정책 전반에 걸친 축적된 성과를 현장의 경험에 접목, 노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임 정형우 사무총장은 “노사협력에 기반한 상생의 노사협력이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2007년 설립된 노사발전재단의 제6대 사무총장으로 커다란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노사상생협력 및 일터혁신 지원, 중장년일자리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 등 재단의 주요 사업들이 노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