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는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생활지원금’ 접수개시가 첫날부터 폭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복지행정과에서 전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개시 첫날 860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체대상자인 4089가구 21% 해당한다.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청 관련부서에도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여주시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는 상황을 고려해 주민센터에 수령자가 몰리지 않도록 대상자별 접수기간도 나눴다. 오는 24일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 오는 27~29일 주거·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이 다음달 1일부터는 미수령자가 해당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사랑카드’를 지급한다.
요양원 등 생활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시설수급자 400여명에 대해서도 이달중 시설장을 통해서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청 복지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