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모금액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모금액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은 세븐일레븐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이다. 지난 2018년 환경재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국 점포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꾸준히 기금을 모아왔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해 4월 첫 모금액(6100만원)을 마련해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환경재단을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