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대표 전국 100명 소상공인에 장미꽃 선물
-홍원표 대표도 화분 200여개 전달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네이버는 한성숙〈사진〉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꽃을 선물하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한 대표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전국 100명의 오프라인 소상공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했다.
한 대표는 꽃과 함께 동봉한 편지에서 “재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만들고 계신 전국 사장님들과 코로나 확산에 마음의 상처가 크신 대구, 경북 지역 사장님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꽃을 보내드린다”며 “화훼 농가에게도 극복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네이버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하고 사장님들께서 더 크게 사업을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LG 권영수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GS칼텍스 허세홍 대표를 지목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도 이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와 임직원 봉사처 등 총 31개 기관에 화분 200여개를 전달했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홍 대표를 지목했다.
홍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한 소중하고 의미 있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다음 주자로 삼성증권 장석훈 사장·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