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완전체로 돌아온다.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지호도 함께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오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라며 “지호는 휴식기 동안 회복에 전념해 호전된 상태로, 당사와 지속적인 논의 끝에 복귀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15일 밝혔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썸머 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컴백에는 지난 1월 건강 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휴식을 취했던 지호가 합류하는 완전체 컴백으로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 측은 컴백에 앞서 미니 7집 앨범의 게임 패키지 티저를 공개했다. 게임 박스 패키지처럼 보이는 첫 티저 이미지에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일러스트로 그려진 팻말과 함께 앨범명 ‘논스톱(NONSTOP)’이 적혀있다.
함께 공개된 게임 설명서에 적힌 “무인도에 빠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설렘이라는 감정을 휘말릴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당신은 안전존인 ‘프렌드 존(FRIEND ZONE)’으로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무인도로 가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담겨 오마이걸의 새로운 콘셉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