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부천일신초등학교에 마련된 범안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부천일신초등학교에 마련된 범안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현역 국회의원 3명이 맞붙어 관심지역으로 꼽힌 경기 안양동안을의 21대총선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57.6%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안양동안을 선거구의 투표율은 전국투표율인 53.0%보다 4.6%포인트 높다. 이 선거구에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심재철 미래통합당 후보, 추혜선 정의당 후보가 나섰다.

이지역은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전까지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조사 업체마다 결과가 크게 달랐던 곳이다.

지난달 31일 중앙일보과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같은달 24~25일 해당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에 따르면 이 후보에 투표하겠다고 답한 비율이 48.3%로 심 후보(35.0%)보다 13.3%포인트 높게 나왔다. 이 조사는 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가중값(셀 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확인 가능하다.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안양동안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에서 두 후보는 4.3%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이 후보가 44.3%, 통합당 심 후보는 40.0% 지지를 얻었다. 다음으로 정의당 추혜선 후보는 3.1%를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