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샷 피니시를 하는 박지영. 지난해 국내 투어 상금 13위로 마쳤다. [사진=klpga]
드라이버샷 피니시를 하는 박지영. 지난해 국내 투어 상금 13위로 마쳤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박지영(24)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2015년 데뷔해 6년째를 보내면서 2승을 거두고 있다. 2016년 에쓰오일챔피언스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지난 시즌 개막전인 효성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박지영은 27경기에 출전해 26개 경기에서 컷을 통과했고 톱10에는 9경기에 들었을 정도로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42.2야드로 27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4.46%여서 68위였다. 그린적중률은 75.64%로 11위이고 평균 타수도 71.16타로 투어 7위로 마치면서 시즌 상금은 13위였다.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린 부산의 LPGA인터내셔널 11번 홀에서 박지영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신장 166cm에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전환 동작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어드레스에서부터 피니시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하나의 동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