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이어 서울 강남권에도 홍보관 마련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GS건설은 내달 분양하는 ‘속초디오션자이’의 홍보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홍보관에는 현장 소개와 특화시설 등을 담은 영상과 제작물이 배치된다. 상담 직원은 자이갤러리 1층에 대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가 방문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 손소독제와 마스크도 마련된다. GS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앱에 생성되는 QR코드를 통해 방문기록을 수집·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속초디오션자이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전용면적 84㎡ 448가구, 최상층 펜트하우스 131㎡ 6가구 등 총 45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에 이른다. 속초에서 40층이 넘는 주거시설은 속초디오션자이가 유일하다.
단지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곳에 있어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조성되며, 이곳에 드시엘 라운지,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들어선다. 주로 지하에 조성되는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 등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3층에 마련된다.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빅데이터로 만들어 각 가구에 맞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자이 AI 플랫폼’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자이 앱’을 설치하면 외출한 상태에서 조명·난방·가스 제어가 가능하다. 자이 원패스 카드나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문을 열거나 엘리베이터 호출도 할 수 있다.
김범건 GS건설 분양소장은 “사업장 주변인 속초 썬라이츠호텔에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 중이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거주자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따로 홍보관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내달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57-1 일대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