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가 대중화에 적합한 시티형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나왔던 ‘팬텀 이콘’의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시킨 형태다. 기존의 파워어시스트는 1단계에서 4단계로 동력 보조단계를 늘렸다. 상황에 따라 전력이 지원해주는 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속도 조절도 7단 변속시스템을 적용해 변속을 편리하게 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팬텀 이콘보다 용량을 늘려, 1회 3시간 충전에 최대 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도현정 기자